시: 아름다운 축제의 밤-3(성준현)
원수처럼 싸우던 선수들은
경기가 끝나고 서로서로 격려를 하고 웃었습니다..
이제 경기를 통해 우리 민족이 단결 화합하여
평화롭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.
이것은 아름다운 축제의 밤이었습니다.
온 국민은 이제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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