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일을 시작하다가 안 된다고
비관하거나 자책할 필요가 없다.
이것은 인간이 가진
습성(習性) 중의 하나이다.
다람쥐 쳇바퀴 돌 듯 또다시
계속 일을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.
시작이 끝이 되고
끝이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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