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가정은 매년 1월 1일
부부가 신년하례를 가진다.
아침에 일어나 서로 맞절을 하고
덕담을 나누며 일 년의 계획을 말한다.
아무 일이 아닌 것 같지만
믿음이 생기며 존경심이 생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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