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 조금 빨리 나에게도
시대에 역행하는 시점에 섰다.
이런 문제를 슬기롭게
처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.
오락가락하는 동심을
마음의 상처가 없도록...
마음을 성결하게 정결하게
내려놓겠습니다.
성령님 도와주세요.
주님의 자녀답게 살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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