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혼돈의 시대이다.
조금만 한 눈 팔아도
문제 해결이 어려워진다.
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니
우리는 이 환난 중에
아바 아버지께 모든 것을 의지해야 한다.
땅이 변하든지
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있더라도
우리를 여호와 아버지가 도우신다.
우리는 여호와를 찬송하며
여호와께 부르짖으면
모든 두려움에서 우리를 건지신다.
'문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글: 햐얀 이별(1) (0) | 2022.11.03 |
---|---|
시: 호기심 (0) | 2022.11.03 |
글: 11월 (0) | 2022.11.01 |
시: 앞으로 이 지상에서 (0) | 2022.10.31 |
글: 80을 눈 앞에 두고 (0) | 2022.10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