윌리엄 케리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.
그는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.
그는 구두 수선 가게 자리 앞에다
세계 지도와 세 가지 표어를 적은 종이를 붙어놓고는
자신의 인생을 하루하루 새롭게 시작했습니다.
- 큰 비전을 가지라!
- 큰 기도를 하라!
- 큰 기대를 걸라!
그 결과 인도에서 그는 선교의 아버지,
선교의 원조 윌리엄 케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.
그는 꿈을 가졌기 때문에
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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