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실에서 현실 속으로,
영혼이 환생하는 마술은,
누구의 눈 속임인가?
한 끼식사를 위해 뺑뺑이 하는 하루,
실험의 결과에 점수가 없는 성적,
내 삶의 성적표에 어떤 인내가 필요할까?
종착역이 멀리 보이지 않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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