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
이 세상 광야를 지나며
하늘의 별을 보고 가는 사람이다.
수직적 관계, 수평적 확대성을
인식하는 사람이다.
무에서 유를, 행복과 꿈을
추구하는 사람이다.
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
자신을 종으로 여기는 사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