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을 결산하여 본다.
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다.
친척 친지 5분이나 내 곁을 떠났다.
12월 경제 부분을 살펴보니
그래도 7백만 원이 통장에 남았다.
내년에는 2천만 원 목표 예상이 나온다.
2022년은 매일 아침저녁으로
주님을 의지하며 예배를 드렸던 것이
큰 복이며 은혜이었다고 생각한다.
2023년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
더욱 겸손하게 생활하며
새로운 비전에 최선을 다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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