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의 세계로(165) 시: 백일홍(성삼문: 死六臣) 지난 저녁꽃 한 송이 떨어지고, 오늘 아침에 한 송이 피어서서로 일백일을 바라보니, 너를 대하여좋게 한 잔 하리라. * 백일홍은 배롱나무 꽃을 말함. 문화 2024.09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