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
전쟁으로 땅들이 변화되어
이 세상이 창검으로 망해도
만유의 주 여호와는
우리를 도우시는 피난처 되시니
우리는 걱정 근심할 필요가 없다.
하나님의 크신 능력은
아무도 측량하지 못하고
그 자비하신 은혜로
우리는 이 어두운 세상을
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