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씀: 부르짖음(성준현)
우리 인간은 자신이 건너야 할
홍해 작전이 있다.
덧없이 지나가는 세월처럼 보이지만
숙명적인 게임 속에서 우리의 모습은 변한다.
자신의 얼굴 변화를 모르고 지나가듯이
무심이 살아간다.
나 자신이 건너야 할 홍해 작전을 위해
항상 마음을 다듬어 부르짖음을 잊지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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