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: 함께(성준현)
너무 분주한 시대에
우리가 살고 있지만
마음의 여유를 서로 가져봅시다.
"소리 없는 함성"이란 비디오를 보면서
우린 너무나 무지의 소치에서
인생을 살았다는 느낌이다.
우리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
서로 개방하고 배려하여
함께 사용하기를 소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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