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님의 크신 도움받아
이때가지 살아왔으니
이와 같이 천국에도
이르기를 바라네.
하나님의 품을 떠나
죄에 빠진 우리를
예수 구원하시려고
보혈 흘려주셨네.
(찬송가: 복의 근원 강림하사 2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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