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보는 그림에
기도가 있는 공간이 있다.
돌로 찍어낸 석판화를
35년간 바라보니
한 여인이 두 여인이 되어
기도하는 모습이
천상천하에서 볼 수 없는
기도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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