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
며칠 후엔 새로운 계단
마지막 의지로 가는 길을 간다.
지금까지 가져온 내 마음이
토착화된 신앙(信仰)이 아니길 바란다.
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으로
한 초점에 맞추어져야 한다.
이것이 내의 소원이며 바람이다.
성령님 도와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