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십자가 대할 때
그 일이 항상 고맙습니다.
내 얼굴 감히 못 들고
눈물만 흘립니다.
늘 울어도 눈물로써
그 은혜를 갚을 수 없습니다.
그래서 이 몸 밖에 드릴 것 없어
이 몸을 바칩니다.(찬송가 143장에서 발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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