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스로 진리를 지킬 뿐 아니라
다른 사람들을 진리 가운데로
인도하는 일에 헌신한 사람들이다.
사도바울은
"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."
라는 말로 탁월할 것임을 증거 하였다.(계 2:10)
다니엘과 새 친구들처럼
끝까지 참고 견디는 믿음의 용사에게는
빛나는 면류관으로 씌우실 것이다.(시 132: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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