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에 맹장군 소한, 대한이 지나가고
대한의 마지막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.
이젠 추위로 얼어 죽을
사람, 동물도 없다.
열흘 후면 입춘이 다가오니
우리는 희망의 싹을 가지자.
벌써 내 마음은 봄을 향해
달음발질을 하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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